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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르신이 운전하고 있습니다”
   
▲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어르신 운전자 배려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최근 고령 운전자의 잦은 교통사고와 면허 반납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 후평3동행정복지센터에서‘어르신 운전자 배려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는 2015년 2만 3,063건, 2016년 2만 4,429건, 2017년 2만 6,713건, 2018년 3만1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후평3동 일대에‘어르신 운전자 배려 스티커’무료 배부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내붙였다.

현수막에는 후평3동 주민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는 누구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어르신 운전자 배려 스티커’는 고령의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또 이 스티커를 확인한 운전자들이 고령의 운전자를 배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시 관계자는“운전자들이 운전중에 어르신 배려 스티커를 확인하면 양보운전을 하고 어르신 운전자들도 스티커를 부착한 후 꼭 안전운전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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