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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 주민 힐링 공간 ‘가족정원’ 조성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영표)에서는 정선 남부권역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균형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인 “가족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가족정원은 지역의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 누구나 고한 분소를 찾아 형형색색의 야생화와 함께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에서 힐링을 즐기며 소통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추진한 가족정원 조성사업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하이원학교사회복지사업, 고한읍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되었으며, 고한초등학교와 고한중·고등학교 학생 및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답고 포근한 정원이 조성되었다.

가족정원을 함께 만들고 가꾸는 과정에서 학생 및 가족,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마을공동체 의식의 회복과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고한 지역의 대표적인 정원만들기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고한분소를 찾는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장소 및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분소는 재가 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해피데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요가교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욕구와 잠재적 서비스 수요 파악을 위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홍영표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한분소 가족정원이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많이 찾아 서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공간 마련과 문화욕구 충족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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