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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치매안심센터」‘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실시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철원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관내 동송읍, 갈말읍, 김화읍 지역 노인 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상반기 활동·소양교육에 참가하신 어르신 976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전 국민 치매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매는 잘못된 정보에 의한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한 만성 질환으로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치매교육 보급을 통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올바른 인식 확산으로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과 치매 대상자를 발굴하도록 기여하여, 조기발견-조기치료-삶의 질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철원군「치매안심센터」 인식개선·홍보 담당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이전에 비해 많이 좋아져 치매파트너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치매 대상자와 가족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돕는다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것을 기대 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일상에서 치매 대상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뜻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 대상자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를 갖고 계신 분이나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치매예방수칙333, 조기검진 등)를 주변에 알리기 등의 역할을 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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