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NH투자증권과 NH농협은행 영월군지부는 지난 7월 1일 오후 3시에 영월군청에서 ‘영월지역 사랑의 물품 후원 전달 행사’를 가졌다.

영월군 관계자에 따르면 NH투자증권에서 기부한 물품(양파) 500BOX는 영월군 소재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송석배 주민복지과장, 김대경 농업축산과장, NH투자증권 이강신 부사장, NH농협은행 영월군지부 연성흠 지부장, NH투자증권 장 훈 원주센터장이 참석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저작권자 © 강원종합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