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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함수근) 개소식이 지난 31일 춘천시 석사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춘천시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옛 병원건물을 리모델링한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휴게실, 검진실, 상담실을 갖췄다.

춘천시 치매 환자와 가족의 맞춤 서비스를 위해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근무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치매검진, 치매치료약제비지원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단기쉼터 운영, 치매가족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등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과 진단검사도 시행하고, 전국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진단자에게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벌인다.

아울러 장기요양 인정 대상자에게는 GPS형 배회 감지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어르신의 치매방지를 위한 예방교실, 증상 약화 쉼터, 가족카페 등도 지원한다.

춘천시 치매안심센터 함수근 센터장은 "춘천시의 모든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이 치매로부터 고통 받지 않도록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검진과 상담 및 교육 등을 실시하고, 치매환자의 재활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각지대에 위치한 치매환자의 발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복지 서비스로 치매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 말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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