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나영)에서는 지난 8월 12일 ‘냉장고를 부탁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후원과 자원봉사로 지역주민 200명에게 말복 맞이 특별식을 준비했고 춘천 후평동 일 단지 시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 10명과 함께 장보기가 진행됐다.

춘천종합사회복지관 홍나영 관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식생활 지원을 위해 후원에 아낌없이 협조해준 한국전력 강원지역본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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