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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카 강원권역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및 기관 연말여행 지원
   
▲ 지난해 민들레카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여행을 다녀온 명륜지역아동센터의 기념촬영 모습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12월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연말 여행을 지원한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기다리는 12월은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이에 도시가스 민들레카에서는 경제적, 시간적 상황으로 평소 여행을 즐기기 어려웠을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정 혹은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의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들레카 강원권역에서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및 기관 연말여행’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2월 경비지원 이벤트는 12월 중 최소 1박 2일부터 최대 3박4일까지 여행을 지원하며 7개 가정 및 기관을 선정하여 민들레카(카니발)차량 무상렌트와 연료완충, 여행경비 32만원을 제공하며, 희망자(기관)에는 1박2일에 한하여 운전기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일(화)부터 10월 25일(금)까지로 민들레카 홈페이지(www.mincar.kr)에서 행선지 및 인원, 사연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0월 30일(수), 민들레카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민들레버스 지원은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안전상의 문제로 운행하지 않으며, 내년 3월에 다시 지원한다. 2020년 3월 이용기관은 2020년 1월에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 민들레카를 통해 크리스마스 여행을 다녀온 명륜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는 “이번 크리스마스 여행을 통해 아이들과 경포해변에서 바다를 보며 2019년도 무탈한 한해가 되도록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며 “즐거운 추억들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민들레카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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