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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장애인의 존엄과 가치, 행복실현을 위해 노력합니다…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1989년 설립, 약 30년간 도내 장애인들을 위해 동분서주
기능향상지원·사회서비스·권익옹호·직업지원 등 지원
하반기 우두벌 한마당, 김장나누기 행사 등 예정
   
 

[강원종합복지신문 변바른 기자] “2020년까지 강원도 내 모든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자립향상,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확대하고 전문기관으로서 최고의 멘토가 되겠습니다.”

춘천시 사농동 소재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9년 2월 28일 설립돼 약 30년간 도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는 제공해왔다. 1993년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수탁운영을 시작한 후 현재 82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밤낮으로 장애인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춘천시 소재 본관을 비롯해 철원·속초·평창에 분관을 설치한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요 사업의 특징은 △생애주기별 욕구에 의한 서비스 △자립생활지원사업 강화 △전문영역간 통합적 접근 △소외지역 사업 강화 △장애인 권익옹호 사업이다.

복지관에서는 장애인들에게 기능향상지원을 통해 치료적 접근으로 신체의 기능을 향상해 질적으로 더 나은 일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치료·감각통합치료·심리치료 등 다양한 종류의 치료를 전문 인력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서비스(발달재화서비스·가사도우미 파견 등) △권익옹호(법률자문·인권캠프 등) △직업지원(직업적응훈련·취업알선 등) △사례지원 △가족지원사업 등 전방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위에 언급한 일상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복지관 마당에서 춘천지역 장애·비장애 지역주민들이 어울려 하루동안 민속놀이·공연 등을 즐기며 화합하는 △‘우두벌 한마당’(10월), 강원도청 공무원 부인들이 참여해 1200~1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춘천시내 재가 장애인에게 나누는 △‘김장 나누기 행사’(11월) 복지관 이용자들이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작품전시·장기자랑·발표회 등을 하고 자원봉사자·후원자·프로그램 우수참여자에게 감사패와 격려상을 수여하는 △‘송년가족잔치’(12월) 등 지역연계 행사가 예정 중이다.

또한 복지관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하여 스포츠 교실 프로그램에서 패럴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플로우하키’를 훈련 중에 있으며 경기에 출장하게 될 경우,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봉사자와 함께 평창에 방문해 응원과 관람을 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변바른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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