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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강원도지사와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청, 강원대 등 7개 대학,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도 직업계고에 최초로 신설되는 반도체학과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7일(금) 오후 2시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대 김헌영 총장 등 7개 대학 총장, 강원테크노파크 성조환 원장, 춘천기계공고 한재혁 교장, 원주공고 신동선 교장, 강릉중앙고 신동만 교장 등이 참석해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반도체 교육거점 인프라 구축 및 활용, 교수·연구인력 및 학생의 상호교류, 직업계고 학생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운영, 반도체 교육장비 및 연구개발 지원,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이 포함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춘천, 원주, 강릉 세 권역의 직업계고에 반도체 전문 학과를 신설하고, 총 6학급 100여 명의 학생을 충원해 반도체 기술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직업계고 반도체학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 신설되는 반도체 교육센터에서 기술교육을 받고,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점제 학교 밖 교육의 학점’을 취득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반도체는 4차 산업의 핵심이면서 우리나라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라며,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 연간 100여 명의 반도체 기술인재를 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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