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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경기부양 위해 추경예산 조기편성2018년 본 예산보다 1166억원 증가한 6천1백억원대 예산
일자리창출·삶의 질 개선 주민복리 증진 꾀한 지역발전 기여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삼척시는 지역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8년 본예산보다 1166억원이 늘어난 6116억원으로 △일반회계가 1080억원 증가한 5676억원 △특별회계가 86억원 증가한 440억원이며 주요 추경재원은 △지방교부세 497억원 △잉여금 316억원 △국도비 130억원 △폐광기금 109억원 등을 조기편성하여 5일 삼척시의회에 제출했다.

잉여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보다도 한 달 이상 빨리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안은 3월 중순 시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0일경 확정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분야별로는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319억원 △시민 안전 및 삶의 질 증진에 372억원 △명품생태관광에 184억 △소득증대 및 주민복지에 85억원 △신재생에너지 및 신산업육성에 83억원 등을 반영했으며
주요 사업별로는 △대학로 정비 △세광엠텍 매입 등 도시재생관련 사업에 92억원 △성남~사직간 도로 △흥전도로육교 개축 등 시급한 SOC사업에 94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76억원 △이사부역사문화창조사업 △나릿골감성마을 △가곡온천기반시설 △장호항~장호역 승강기 △군경계철책철거 등에 75억원 △도계시내 복합교육연구관 및 평생학습관 건립 등 폐광기금사업 109억원 △마을상수도 △배수지 △하수관거 등 상하수도관련 사업 157억원 △시립도서관 및 도계노인요양원 건립 33억원 △어르신일자리사업 33억원 △근덕중심지활성화 및 민물고기전시관 리모델링 14억원 △열린대화마당 건의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50여억원 등이 투자될 예정이다.

지난해 채무없는 도시가 되고 지방재정분석에서도 연속하여 우수한 등급을 받는 등 재정여건이 좋아진 삼척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여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삶의 질 개선 등 주민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계획이며 삼척시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재원을 확보하여 주민복리 증진 및 시정발전에 기여할 재정여력을 갖춰 삼척시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밑그림 사업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면서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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