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해시 아너소사이어티 3호 회원인 고려쌀유통 김연수 대표가 동호동에 의료비가 없어 힘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연수 대표는 “이웃 사랑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저작권자 © 강원종합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상단여백
|
동해시 아너소사이어티 3호 회원인 고려쌀유통 김연수 대표가 동호동에 의료비가 없어 힘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연수 대표는 “이웃 사랑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icon인기기사
|
|
강원이주여성상담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