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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월지방여선교회(회장 김은경)는 지난 12월 1일 어려웃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영월군에 전달했다.
김은경 회장은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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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월지방여선교회(회장 김은경)는 지난 12월 1일 어려웃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영월군에 전달했다. 김은경 회장은 “저소득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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