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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회 강원도 장애인 자립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2018년 제1회 강원도 장애인 자립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여 200여명의 내외빈과 장애인가족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가수 희희락락과 철부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수상자의 활동 영상 시청,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시상식으로 이어졌으며, 가수 철부지의 장학금 전달식과 내빈의 축사로 이어졌다.

수기 공모전의 심사는 김금분(김유정문학촌 이사장)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으로는 이정동(한국장애인식개선운동본부 회장), 박기남(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장), 전동일(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용섭(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안계선(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공모전의 수상자로는 대상에 강원DPI원주지회 이기웅(쫄지마,두려우면 지는 거야), 최우수상 강원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박지호(나의 왼발), 우수상 개인 김은숙(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장려상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삼척시지부 이원진(저는 행복한 아빠 이원진입니다), 장려상 강원도장애인자립생활관 최선우(한 발씩 앞으로 전진), 감동상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 횡성군지회 권용진(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행복상 개인 임한울(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에서도 장애인복지정책을 펼쳐나가지만,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동안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이야기 해주는 생생한 삶의 기록이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입상된 수기를 통해 감동을 받았고 그간 몰랐던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보다 세심한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정식 회장은 " 그동안 장애인 인식개선, 사회참여 확대, 편의지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우리 모두가 장애란 편견이 아닌,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가진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우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고, 수기 공모전에서 보았던 장애인 자립에 대한 열정과 감동은 강원도 10만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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