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지회장 이희철, 청년회장 길희남)에서는 최근 묵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희철 지회장과 길희남 청년회장은 “작은 도움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저작권자 © 강원종합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