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태백크리에이터협회(대표 박선희)는 지난 10일 태백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태백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지정 기탁했다.

태백크리에이터 협회(시작의땅 태백방송)는 “태백에서 활동하고 발생한 수익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되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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