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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니어클럽,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주거 편의 지원사업 진행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삼척시니어클럽(관장 김성래) 사회통합형노인일자리팀은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이웃의 손길로 살기좋은 우리집사업” 추진을 통해 폐광지역의 노후되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소규모 집수리 등 주거 편의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붕 수리, 창호 교체, 도배 장판 등 비용이 많이 들고 규모가 큰 집수리는 정부의 집수리사업 등을 통해 지원되고 있지만 소소하게 자주 발생하는 지붕 물받이나 보일러실 누수, 수도나 보일러의 작은 고장, 선반이나 싱크대 식기 건조대 설치 등은 가정에서 자력으로 해결하기에는 기술이 없어 어렵고 그때그때 지원을 받기도 애매한 영역이다. 거주자가 노인, 장애인이라면 상황은 더욱 열악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퇴직 전 현장 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사회통합형노인일자리팀과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주거영역의 노후, 고장, 누수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거복지의 틈새를 메우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주관하여 도계읍에서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구입비 100만 원을 지원하고 사회통합형노인일자리팀에서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여 2023년 올해 16가구의 주거불편을 해소해주었다.

최근 연탄보일러의 연통이 막혀 난방이 잘 안되고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장애인 가구의 연통을 교체하고 가스 배출기를 설치하여 겨울철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계읍 관계자는 “도계는 폐광지역으로 노후주택이 대부분이라 집수리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작은 비용으로 여러 가구의 주거생활을 개선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사회통합형노인일자리팀의 활약 덕분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주거개선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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